직무 · SK하이닉스 / 제조
Q. SK 하이닉스 직무 고민(양산기술 vs 기반기술)
저는 자연계열 심화전공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직무 고민중에 있습니다. 양산기술의 경우 직무 자체는 좀 더 공대에 핏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뽑는 인원 자체가 훨씬 많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고 기반기술은 자연계 현직자 분들이 많다고 들어 자연계에는 기반 기술이 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기반기술은 인원 자체가 양산보다 훨씬 적다 들어서요.... 저는 현재 학부 성적이 그리 좋지 않고(양기가 낫다고 생각함) 반도체 관련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기반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함). 어떤 직무가 더 좋을까요?? 그리고 현직에 계신 현직자 분들이 느끼시기에 양산과 기반의 인원 차이는 몇배 정도 일까요?
2026.08.21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질문하신 상황이라면 저는 양산기술 쪽을 조금 더 우선 추천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연계열이라고 해서 기반기술이 자동으로 유리하고 공대라고 해서 양산기술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나누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 DS가 공개한 반도체공정기술 직무를 보면 실제로 공정기술 안에 8대 공정 개발과 양산 관리뿐 아니라 계측, 소자 구조와 계면반응 분석, 소재 품질 개선, 분석기술과 시뮬레이션 등 기반기술 성격의 업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재료 금속 전공에 반도체공정과 재료물리화학, 재료물성을 추천하고 있어 자연계열이나 재료 계열이라고 해서 기반기술만을 노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학점이 상대적으로 아쉽고 반도체 경험이 거의 없다면 기반기술을 선택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유리해지지는 않습니다. 기반기술은 모집 인원이 적다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직무 적합성이 있어도 경쟁 자체가 상당히 빡빡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양산기술은 공정기술 전반을 활용해 수율과 품질을 개선하고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는 역할이라 학부 수준에서 반도체 공정과 데이터 분석, 문제 해결 경험을 연결하기가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인원 차이는 정확한 채용 인원을 삼성에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몇 배라고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양산기술과 기반기술이 채용공고에서 항상 별도 직무로 명확하게 모집되는 구조도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흔히 말하는 2배, 3배 같은 숫자를 공식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삼성 공식 직무소개에서도 기반기술은 반도체공정기술 내부의 역할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조건이라면 양산기술을 메인으로 잡고 반도체 공정 기초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본인이 자연계열 심화전공에서 재료, 화학, 물리 쪽 과목을 많이 이수했고 소재 분석이나 실험 경험이 있다면 기반기술을 서브 지원하는 전략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결국 직무 선택에서는 모집 인원의 절대적인 차이보다 본인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왜 이 직무에 적합한지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자연계열 전공자이시라면 기반기술 직무가 전공 적합성 면에서 유리하지만 선발 규모 면에서는 양산기술 직무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현업 기준 양산기술의 채용 규모는 기반기술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십여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학부 성적이 다소 낮고 반도체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채용 인원이 많은 양산기술을 노리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기반기술은 적은 인원을 선발하여 전공 심도 및 연구 경험을 높게 보는 편입니다. 본인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의지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어 양산기술에 지원하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채택된 답변
자연 게열이시고 반도체 실무 경험이 적으시다면 채용인원이 훨씬 많아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양산 기술을 우선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화학과 전공지식(분석 화학, 재료 화학 등)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기반 기술도 병행 지원은 가능하나, 인원 규모는 일반적으로 양산 기술이 기반 기술 대비 3~5배는 많은게 통상적입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 ∙일치회사안녕하세요 안경공대남 입니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저는 양산기술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연계열 심화전공이라고 해서 기반기술이 무조건 더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직무 적합성은 전공명보다는 실제로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직무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학부 성적이 아쉽고 반도체 관련 경험도 많지 않으시다면, 기반기술이 자연계 전공자를 많이 뽑는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반기술도 분석이나 소재, 물성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직무 전문성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양산기술은 채용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화학 전공도 공정과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증착, 식각, 세정 등 화학적인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라면 양산기술을 우선적으로 준비하면서 반도체 공정교육이나 공정 관련 프로젝트를 추가해 직무 연관성을 만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기반기술은 향후 분석 장비, 소재 분석, 물성 연구 등의 경험을 추가로 쌓게 된다면 같이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산기술과 기반기술의 정확한 인원 차이는 조직과 채용 시기마다 달라서 몇 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양산기술이 담당하는 조직과 필요 인력이 더 크기 때문에 채용 규모도 더 큰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